2014/07/10

홍명보 전 감독, 국내 선수 ‘B급’ 지칭 논란


이건 또 뭥미,,,,

이그..명보형~

홍명보 전 감독의 ‘B급’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자진 사퇴를 발표한 국가대표팀 홍명보 전 감독은 국내리그에서 뛰는 선수를 ‘B급’으로 지칭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홍 전 감독은 “지난해 7월과 올 1월 국내 선수를 대상으로 훈련을 하고 경기를 치렀다. 유럽에 있는 선수들과 국내파를 많이 비교했다”며 “K리그서 최고의 선수들이라면 유럽에서는 B급일 수밖에 없다. A급 선수가 유럽에 가서 경기를 못 뛰고 K리거는 경기는 뛰지만 그보다 수준이 떨어진다고 했을 때 어떻게 구성을 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또 홍 전 감독은 “좋아하는 선수만 데리고 월드컵에 가는 감독은 없다. 더 철저히 검증했고 냉정하게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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