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6

'으리' 김보성 "싸우는 남녀보고 '그러지 말라' 했다가…"

으리?
배우 김보성이 "불의는 절대 못 참는다"고 밝혔다.

김보성은 16일 KBS 2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출연, "불의를 보고 참아본 적이 있는가"라는 물음에 "절대 없다"면서 "죽으면 죽었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소라는 "아무래도 연예인이라 밖에서는 조금 조심하게 되지 않느냐"고 물었고 김보성은, "그런 적도 있었다"며 "한 번은 남녀가 싸우고 있어서 '여자한테 왜 그러냐, 그러지 말라'고 충고했는데 여자가 도리어 '왜 우리 오빠한테 그러냐'고 따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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